'아사미 유마' 가 2010년 활동에 시작을 팬들과 만나는 이벤트로 했다고 합니다. 이벤트에 예능인 남성 2명이 MC로서 캐스팅 될 정도면 '아사미 유마' 가 SOD 입장에서 간판이고, 그동안 해왔던 방송 활동에서 보여줬던 성과가 조금씩 나타나고 있다는 증거일 수도 있죠. 게다가 주연은 아니었습니다만 심야 드라마 '여왕 버진' 에서 명연기를 보여주는 등 AV여배우로서의 모습 만큼이나 엄청난 포스를 보여줬고 말입니다. 이벤트의 규모도 캐스팅도 다른 AV여배우들이 따라올 수 없는 수준이니 2010년 내내 발매될 작품 만큼이나 그녀의 행보도 기대됩니다. 이번에 영화 한 편 찍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고 말이죠.




'아이다 유아' 가 은퇴했을 때에는 '호노카' 에게 집착했고, '호노카' 가 은퇴했을 때에는 바로 '아사미 유마' 에 집착했었습니다.
하지만 왠지 모르게 '아사미 유마' 는 AV여배우라기 보다는 방송인으로서의 느낌이 더 강했습니다. 작품속에서의 모습은 확실히 AV여배우로서 톱으로 불리울 정도로 잘 나가고 있는 그녀인데다가 AV남자배우들을 휘두를 정도로 강력한 바디와 체력을 소유하고 있기도 하기 때문에 이런 정력적인 활동이 가능하기도 한 것 같은데 묘하게도 작품 밖에서 보는 그녀는 확실히 AV여배우 같은 느낌은 없습니다. '호노카' 도 그랬습니다만 ... 정도가 다르긴 했죠.

블로그를 둘러보니 1월에 해외 여행도 다녀왔고, 정월 내내 집에서 Wii용 '슈퍼마리오 브라더즈' 를 파고들어 클리어 했을 정도로 게임에 빠져 있기도 한 것을 보면 기존의 AV여배우들의 정신세계완 뭔가 달라 보이기도 합니다. 당연히 좋은 쪽으로 말이죠. 개인적으로 AV여배우들의 블로그는 둘러보지 않지만 '아사미 유마' 는 우회 접속을 하더라도 들어가보곤 하죠. 글도 재미있게 쓰고, 활동도 다양하다보니 개인의 일상적인 이야기보단 활동에 대한 이야기들이 많아 읽을꺼리도 많죠. 개인적으로 추천합니다만 포스트 업데이트 갯수는 ... 절망적일 정도로 적긴 하지만요.


작년에 찍었던 마스카토가 이번에 DVD로 발매되었고, 해당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주력들이 열심히 홍보를 하는 것으로 봐서는 자신들의 작품 이상으로 판매량도 대단하다고 하더군요. 이로서 후지텔레비 말고도 다른 방송사에서도 AV여배우들을 모아놓고 이런 저런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제작에 들어갈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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