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이글루를 링크한 사람
- HanRSS 구독자수
눈으로, 피부로 느낄 수 있을 정도로 말입니다.
그럼 얼마나 급격한 수치의 변화가 있었는지 알려드리지요.
결과적입니다만 포털들이 그렇듯이 이글루스도 메인의 위력은 ㅎㄷㄷ 하군요.
2009년 12월 31일까지
- 내 이글루를 링크한 사람 : 103명
- HanRSS 구독자수 : 268명
불과 12일 사이에,
2010년 1월 12일 13시 44분 현재까지
- 내 이글루를 링크한 사람 : 174명 ▲71명
- HanRSS 구독자수 : 289명 ▲21명
그동안 HanRSS 구독자수는 과거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느꼈던 구독자수가 늘어나는 것과,
비교했을 때와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급격한 상승이라,
가뜩이나 AV라고 하는 18禁 문화 콘텐츠를 자극적이지 않게 소개하는 데도 불구하고,
이런 반응을 얻었다는 것이 더더욱 놀라울 따름입니다.
전에도 언급했다시피 이미 AV를 전문적으로 소개하는 기존 블로그들도 많고,
그들은 작품 리뷰까지도 제공하기 때문에 그다지 큰 기대는 하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고 현실이기 때문에,
확실히 수치적인 면에서 만큼은 놀라고 있답니다. ^^;
왜!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 궁금해 통계쪽을 뒤져보니 이글루스 메인이라고 할 수 있는 www.egloos.com 쪽 링크로,
수백명이 찾아 왔더군요. 이글루스 메인에서 왜 내 블로그 포스트가 링크가 됐을까? 궁금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본 블로그 포스트는 메타 사이트에는 글을 보내지만 이오공감에 갈 수 있는 밸리로는 보내지 않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슈가 되지 않길 원하는지라 (그 이유는 다들 잘 아시리라 봅니다.) 일부러 자제하고 있고, 그 대신 방문자수나 트래픽적인 면에서 손해를 감수하기도 했습니다. 어차피 카테고리 블로그였기 때문에 네이버쪽의 지원 정도만 바랬죠.
근데 이글루스에는 [뜨거운 감자] 라고 하는게 있더군요.
그 메뉴에 제 포스트가 메인은 아니지만 소개가 됐었습니다.



그래서인지 갑자기 해당 포스트에 댓글이 달리고, 이 "내 이글루를 링크한 사람" 수까지 비약적으로 늘어나더군요.
아마 이 포스트를 작성하는 오늘도 적게는 10명에서 많게는 20명까지 늘어날지도 모릅니다.
그동안 블로그 모임에서 뵈었던 이글루스 블로거분들이 이오공감에 오르기 위해서 밸리에 꾸준하게 포스트를 보내는 이유도,
블로그 방문자수나 트래픽을 늘리는 것도 있지만 "내 이글루를 링크한 사람" 을 늘리기 위함도 있다고 하시더군요.
그 효과가 어느정도일까! 했는데 이렇게 느껴보니 정말 이오공감은 이글루人들에겐 가보고 싶은 곳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이글루스에서 블로그를 운영하고 포스트를 쏟아낼텐데 이런 기분 좋은? 나쁜? 경험을 겪게 될겁니다.
과연 제게 좋게 작용할지 아닐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많은 분들이 제가 경험하고 있는 18禁 문화 콘텐츠를 공유하고 즐겁게 느끼시길 원하기 때문에 꾸준히 열심히 노력해보겠습니다.
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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