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2월 28일 월요일

SOD크리에이트 주최 'Fuck-1 일본 그랑프리' 최종 우승자는?

얼마전 "세계최초 18禁 모터레이싱? SOD크리에이트의 새로운 도전 'Fuck-1' 개최" 라는 포스트를 작성한 적이 있습니다.
제 블로그 방문자수를 비약적으로 늘리는데 큰 역할을 하기도 했고, AV메이커에 대한 고정관념 같은 것을 깨는데 주요한 역할을 한 것 같아 신경쓰고 있었는데 드디어 작품을 봤고, 최종 우승자가 누구인지 알게 됐습니다. 기존의 레이스 스포츠와 달리 Fuck-1 은 레이싱카에 대한 규격화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AV여배우에 따라서 최적화된 구성의 레이싱카가 나옵니다.



누구 말대로 이렇게 확 트인 곳에서 이런 것이 가능하다는 것 자체가 넌센스.


타임 트라이얼에 이어 최종 레이스에서도 1위를 차지한 오자와 마리아.
막판 스퍼트는 사포 신에서 카가의 외침 만큼이나 압권이었습니다.



구색 따위는 없을 것이라 예상했는데 제대로 된 레이스 스포츠를 재현했고 겨뤘으며, 피트인, 리타이어 등 기존의 F-1 에서 볼 수 있는 것들은 죄다 등장했습니다. 게다가 중계를 담당한 캐스터와 해설자 역시 흥분하지 않고 차분함을 유지한 상태에서 진행을 해줍니다. 게다가 순위가 결정되고, 최종 우승한 레이서를 위한 샴페인 세례까지 제대로 재현 했습니다. 처음에는 부카케를 해주지 않을까 기대도 했지만 그것까지는 힘들었던 모양입니다. 이후 최종 우승한 레이서는 인터뷰까지 ... 상당히 지쳐있는 것이 리얼하더군요.



최종 우승자 인터뷰중인 오자와 마리아. 인터뷰 내내 멍! 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으로 봐서는 꽤나 지친 듯.


덤으로, 레이스 스포츠라 그런지 일본 국기 뿐만 아니라 외국의 국기도 나오더군요.
그중에서 저 뿐만 아니라 여러분들에게 매우 익숙한 대한민국 국기인 태극기가 나오는데, 카메라로 이렇게 오랫동안 고정한 상태에서 보여준 것을 보면 일부러 한국 AV마니아들이 보라고 설정해놓은 듯 하네요. 그들 역시 불법 다운로드로 자신들이 내놓은 AV를 한국 남성들이 즐긴다는 것은 알고 있겠죠.



태극기를 휘두르는 사람은 국적이 어느 나라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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