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2월 28일 월요일

TMA, '코스플레이어 : 파/コスプレイヤー:破' 사진 이벤트.

제목 그대로 "일본 애니메이션 '에반게리온 파' 코스프레 패러디 'コスプレイヤー:破'" 의 사진 이벤트입니다.
코스프레 드라마라 그런지 단순한 이벤트가 아니라 코스프레 한 상태에서 작품을 알리는 것과 함께 여배우들 자신을 홍보하기 위한 수영복 사진 이벤트까지 겸했습니다. 아오이 소라가 한국에 와서 사진 이벤트를 가졌을때도 그랬습니다만 여기에 참석할 수 있는 것은 당연히 티켓 값을 지불한 사람들중에서도 선착순인가? 추첨식인가에 뽑힌 사람들만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뭐, 여하튼 다른 여배우도 아니고 요즘의 '미즈나 레이' 라면 충분히 가볼만한 가치가 있지 않을까 싶군요. 최근 '마리' 의 코스프레 사진을 많이 볼 수 있는데 그중에서 TMA 에 내놓은 작품속 여배우의 것이 가장 최고였던 적이 있었나 싶을정도로 완벽한 수준. 만약 코스튬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노력했다면 그 어떤 코스플레이어보다 눈부셨겠지만 이것은 작품 활동인지라 ... 좀 떨어지긴 하죠. 하지만 '미즈나 레이' 라는 여배우 덕분에 원작 캐릭터 못지 않은 퀄리티를 보여줬습니다. 블루레이로 나온다면 지르고 싶을정도.




수영복을 입은 모습으로, 안경을 벗은 모습이 조금은 어색하긴 합니다만 그래도 확실히 아름답군요.
과거 외화중 '스위치' 라는 성인영화가 있었는데, 그것은 작품속에 등장하는 구닥다리 전자제어장치의 스위치를 'ON' 하면 해당 여배우가 가장 근접한 남자와 성관계를 가져야 하는 것인데, 이것과 비슷한 설정의 작품을 '미즈나 레이' 도 찍었죠. 이쪽은 대신 스위치를 조작하면 시간이 멈추는 것인데 ... 이걸 AV로 재현하려고 하다보니 제작비와 기술 부족으로 남기남 감독의 영화에서나 볼 법한 연출이 압권이었죠. (미즈나 레이의 '시간을 멈추는 소녀' 는 꼭 보시길!)




그나저나 다른 여배우들은 미즈나 레이의 후광효과용 들러리인가!
여하튼 TMA의 후속 코스프레 패러디나 드라마에선 미즈나 레이를 꼭 캐스팅 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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